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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청소년 문학

책읽기

'좋은 엄마 학원'과 '미안해 미안해'를 읽었다. 일주일 전 쯤 읽었는데 갈무리 할 시간이 없었다. 이제 작정하고 써야 할거다. 해서 주말에는 한가롭지 못할 것 같다. 해내야지.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