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은 볼 수 없었다. 29일 두 편을 보러 가려고 예매를 했는데 내일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다.
해서 폐막작을 보려고 예매를 했다. 좋아하는 감독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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