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폴 파머 서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116450002484

 

'절망의 해독제'로 세상을 치료한 의사

미국 감염내과 의사 폴 파머(Paul Edward Farmer)는, 가난이 사람을 죽이는 사회를 가장 후진 사회라 여겼다. 의료인류학자이기도 했던 그는 공공의료의 수준으로 공동체의 품위와 수준을 판단했다.

www.hankookilbo.com

하느님 아닐까? 예수 아닐까? 심장마비라니. 안타깝고 아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