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116450002484
'절망의 해독제'로 세상을 치료한 의사
미국 감염내과 의사 폴 파머(Paul Edward Farmer)는, 가난이 사람을 죽이는 사회를 가장 후진 사회라 여겼다. 의료인류학자이기도 했던 그는 공공의료의 수준으로 공동체의 품위와 수준을 판단했다.
www.hankookilbo.com
하느님 아닐까? 예수 아닐까? 심장마비라니. 안타깝고 아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별을 금지하라 !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0) | 2022.05.18 |
---|---|
연대 1,2 (0) | 2022.04.18 |
화성에서 보내온 소리 (0) | 2022.04.04 |
당선 9일차 내내 청와대 이전만 골몰 (0) | 2022.03.19 |
뉴스타파 ㅡ 이재명v윤석열 (0)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