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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하고 다시 가봐야 할 장소가 하나 더 늘었다. 삼성병원 뒷자리에 옹색하게 임시정부 기념관이 자리했고, 김구 선생이 저격 당한 현장이기도 해서 가슴이 아팠는데, 경교장 건물은 또 어찌되는지 궁금해졌다. 경교장-> 서대문 형무소, -> 임시정부기념관으로 다시 가야할 길이다. 이렇게라도 세워져서 다행이다. 정말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럴려면 국민이 똑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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