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때 마다 그 대나무들이 따라 움직여서 신기했었고 꽃으로 왜 군인들과 총을 표현했을까 했는데 알고보니 여러 깊은 뜻이 있었다는걸 알았다.또 이응노 미술관에서는 어떤 영상을 보았는데 붠가 무섭기 보다는 예술적이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여러 작품들 중에서 한글과 한자를 꽃으로 겹쳐 표현한게 글씨가 더 예쁘고 허전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또 마음이 평온해진 것만 같았다 마지막에 사진도 찍고 이제 이것도 추억으로 남길 것 같다.
처음에 수목원에 또 가서 '뭐 볼게 아직도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인것 같고, 대전 아트 센터에서 다 좋았지만 저는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것을 그리는 것이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응노 화가님의 작품들을 볼때 2학년때는 졸라맨만 그리는것 같았는데 다른것들도 많아서 세로웠어요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도 이런 예술적인 수업을 했으면 좋겠어요
소감
오늘 아트센터 갔는데,화면에 꽃이 있었는데,그 화면에 미세하게 뭔가 보였다.그런데 그 꽃 안에 뭐가 있는지 몰랐는데 앉아서 보이까 총들고 있는 사람이 보였다 그 꽃 안에 그 사람이 보이게 하는게 정말 신기 했다.그리고 미술관에서는 예술 작품이 많아는데,그런데 미술관에 있는 작품 하나를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내가 고른 작품이 정말 잘 고른 것 같다.또 다른 것을 했는데,밖에서 나뭇잎으로 토끼를 만들었는데,다 만들어서 보니까 정말 토끼같았다.오늘 한 것들이 신기했다.
대전아트센터에 갔을 때 엄청 크고 신기한 것들이 되게 많아서 빨리 해보고 싶었다. 먼저 한 건 꽃들에 숨겨져 있는 군인들이 총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꽃들하고 같이 있으니까 아름답고 슬펐다. 또 상자로 건축물을 만들었는데 처음엔 첨성대를 만들기로 했다가 높이 해야되다보니까 자꾸 쓰러져서 피라미드를 만들기로 했다. 피라미드는 괴상하게 만들어져서 웃겼다. 다른 것들도 봤는데 이번 시간은 즐겁고 재미있었다. 다 체험을 하고서 밖에 나가 간식을 먹었는데 젤리를 애들한테 나눠주니까 내심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간식을 다 먹고선 낙엽으로 움직이는 생명체를 만들었는데 처음엔 이게 될까?하면서 열심히 낙엽을 모아 만들었는데 토끼를 만들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역시 노동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이응노미술관에 갔는데 생각보다 예술감각이 많은 그런 작품들이 많아서 인상깊었었다 또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많은 생각과 느낌이 들었다 보면서 와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 영상은 엄청 신비했고 바닷속을 보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에는 아래에 반짝반짝 작은 별들이 나와서 우주와 우주의 태양계를 보는 느낌이었다 보면서 이걸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만들었는 지 궁금해졌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 영상을 또 보고 싶다.
소감:대전 아트 센터는 가장 마음에 드는게 종이박스로 피라미드 만드는거였다 내가 직접 만들어 보니 사이사이가 갈라지고 무너지고 난리가 났었고 그걸 몇배로 크게 만드는 이집트의 문화가 아주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그림을 그리는건 재밌었는데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니깐 그 소리가 뭘 말하는지 알수있었고 대나무가 움직이는건 내가 바람이 돼는 느낌이었다 꽃으로 군인을 표현하건 군인인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깐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인이 여러명이 있었고 정반대인 전쟁을 하면 아무도 아름답지 않고 기쁘지 않다는걸 말하는걸 느꼈다.이응로 미술관은 미술관을 만드는 동영상도 있었는데 화질이 안좋아서 집중을 할수 없어서 아쉬웠다 내가 고른 그림은 느낌을 잘 표현할수 없었지만 내 마음에는 꼭 드는 그림이였다.승모영상은 영혼을 달래는 우리나라 춤이라는데 나는 몰랐어서 신기한걸 안것같다.특히 영혼을 달래는게 죽고 나서 보는 느낌을 표현한것같다.AR은 무서웠지만 미래를 나타내는 한 공간 같았다.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이응로 미술관에 들어왔을때 보이는 일본작가가 만든 풍경작품이다.이유는 실제를 바탕으로 한게 어떤 작품보다 이해를 쉽게 할수있었기 때문이다.
소감:대전 아트 센터는 가장 마음에 드는게 종이박스로 피라미드 만드는거였다 내가 직접 만들어 보니 사이사이가 갈라지고 무너지고 난리가 났었고 그걸 몇배로 크게 만드는 이집트의 문화가 아주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그림을 그리는건 재밌었는데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니깐 그 소리가 뭘 말하는지 알수있었고 대나무가 움직이는건 내가 바람이 돼는 느낌이었다 꽃으로 군인을 표현하건 군인인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깐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인이 여러명이 있었고 정반대인 전쟁을 하면 아무도 아름답지 않고 기쁘지 않다는걸 말하는걸 느꼈다.이응로 미술관은 미술관을 만드는 동영상도 있었는데 화질이 안좋아서 집중을 할수 없어서 아쉬웠다 내가 고른 그림은 느낌을 잘 표현할수 없었지만 내 마음에는 꼭 드는 그림이였다.승모영상은 영혼을 달래는 우리나라 춤이라는데 나는 몰랐어서 신기한걸 안것같다.특히 영혼을 달래는게 죽고 나서 보는 느낌을 표현한것같다.AR은 무서웠지만 미래를 나타내는 한 공간 같았다.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이응로 미술관에 들어왔을때 보이는 일본작가가 만든 풍경작품이다.이유는 실제를 바탕으로 한게 어떤 작품보다 이해를 쉽게 할수있었기 때문이다.
소감 오늘은 대전아트센터에 견학을 하러갔다 그레서 버스를타고 대전아트센터에 왔다 그리고난 처음에는 대전아트센터가 아이들이 노는곳인지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너무제미있어 다음에는 가족이랑 꼭한번오고싶다 그리고두번째로는 이옴노미술관에 갔다 처음에는 그냥 뭐별거없겠지 라고생각했는데 가보니 이용백선생님의 작품이 많아서신기하고 이용백선생님 작품을 보아서 좋은 추억이 될것같다.
소감
6학년 처음 해보는 체험학습이여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놀랐다. 처음에는 아트센터 DMA를 갔는데, 다양한 할거리가 많았다. 가서 센서를 통해 그림이 바람에 움직이고 바람소리가 났는데, 사람이 움직이는 것만 센서에 잡혀서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는게 매우 신기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리는걸 해봤는데 생각이 나질 않아 오래 생각하다가 좀 늦게 했는데 모두 나가고 있어서 꽤 놀랐다. 만약 서백이가 불러주질 않았더라면 혼자 고요하게 앉아서 계속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술관에 갔는데 앞에 카페가 있어서 선생님께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모두에게 사주셨는데 다 같이 먹어서 정말 맛있었다. 들어갔을 때, VR이 있어서 해봤는데 만화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그리고 승모를 보았는데 매우 몽환적이고, 인간이 환생할 수 있게 해준다는 느낌을 팍 받았다. 그리고 들어가서 여러 작품들을 보았는데 나에게 맘에 든 작품들이 많아서 유심하게 보면서 다녔는데 다음에도 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소감:오늘11월프로젝트처음으로 가서 첫번째는 대전아트센터로 체험하러 와서 "이용백"작가님께서 만드신 작품을보니 멋잇엇는데 이작품이 유명한거라고 해서 유명할만 하겟구나 생각햇고 박스로 만들고싶운작품을 만들어서 햇는데 우리는 이상하고 망치고ㅋ 해서 포기해서 아쉬웟다.
그리고 2번째로 이응로 미술관에가서 VR체험도 햇는데 솔직히 쫌 떨어지는 기분이들어서 쫄앗다.ㅋ
그다음코스로가서 이응로 작가님께서 만드신 작품들을보고 약간 뛰고싶게 생긴작품도잇고 마음이 잇는작품들도 잇어서 흥미로웟고 이응로 미술관을 영상으로 보여주는걸한7분보다가 지루해서 나갓고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이응로 작가님 작품들을 보고 나니 이 작품을 본사람들은 생각하는 기분이 잇겟구나 라는 생각이 들엇다.
오늘 소감
오늘 처음으로 왔는데 완전 설렜고 그리고 처음 간데는 아트센터인데 들어가서 먼저 우리끼리 할거 하고 다음으로 선생님이 박스로 세계 여러나라의 건축물들을 만들었는데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좀 모양이 이상하게 나와서 좀 웃겼다 그리고 그 꽃을 품은 군인이란 작품을 봤는데 처음봤을때는 조금 군인이 안보였는데 앉아서 보니까 정말 잘 보여서 좋았다 그리고 움직임을 센서로 표현하는것이 재밌었다 그리고 이응노 미술관에서 승모춤을 봤는데 신기했고 예술작품과 승모춤을 같이보니 멋있었다 그리고 승모춤은 자신의 생각대로 춤을 추는것인데 정말 그런 생각이 쭉쭉 나오는것을 보고 부러웠다 그리고 이응노 화가님이 만드신 작품 여러사람이 움직이는 그림이 있는데 서로 같은 동작이 없어서 완전 신기했다
아트센터에 갔을 때 마치 놀이방에 온 느낌이었다. 하지만 구석구석 잘 살펴보니 대단한 작품들이 많았고 특히 제일 인상에 깊었던 작품이 뭔가 사람의 삶을 나타나는 것 같아서 아련했다. 아트센터 갔다가 이응노 미술관에 갔다. 이응로인 줄 알았지만 이응노였다고...10월 체험학습 때 갔었던 비엔날레처럼 인공지능이나 그림에 관한 것이 많았고 특히나 영상 작품이 많아서 눈이 피곤했다. 그림을 좋아하는 민서가 왔었으면 좋았을텐데...10월 체험학습과 다른 애들과 같이 체험을 해서 어색하고 낯선 느낌이었지만 작품을 감상 할 때는 모두 비슷하고 같게 느껴졌다. 다음 주 체험학습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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