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이재현, 이준원을 타이르다. 속이 상한다. 하지 말라고 해도 욕심 때문에 그러한가 보다. 1000권의 책이 문제다.
'2015년 3학년 2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금치 마당극패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를 보고 (0) | 2015.05.08 |
---|---|
우금치 마당극패 <청아 청아 내 딸 청아>를 보고 (0) | 2015.05.08 |
욕심과 비석치기 (0) | 2015.05.06 |
봄을 주제로 시쓰기 4월 7일 창체 시간 (0) | 2015.04.07 |
봄을 주제로 시쓰기 4월 7일 창체 시간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