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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장혜옥 동지- 이 길이 옳기 때문에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이것이 정답이다. 우리가 왜 투쟁해야 하는지. 이미 교사대회에서 우리는 눈물 섞어 외쳤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 정부가 법률을 어겨가며 시행령인 하위법으로 전교조를 법외노조 판결한 부분에 대해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답변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옳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투쟁할 수밖에 없다.

이 길이 옳기 때문에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 미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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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옳기 때문이다!’ 교육의 대원칙은 어린아이 하나는 우주만큼 귀하다이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도 한다. 누구는 꽃이고 누구는 들풀이냐 라는 말이 있듯이 빈부격차, 우열차별 없이 잘 키우려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