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위원의 생일잔치가 요란했다. 그만큼 축하 받을 만한 실천을 하고 있기에 아마 생애 가장 길고 긴 축하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긴 맨션을 썼다가 보내지 않았다. 함께 실천하고 연대하는 것이 더 진짜 축하일 듯 해서. 우리 지역에서도 희망 버스가 2차가 조직이 되었단다. 함께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하다. 다만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 좀 걱정이 된다. 그러면 밤샘을 할 때 내가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작은 미니 모포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약도 꼭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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