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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학년 6반

교통 안전 교육

공부한 날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2교시

 

염율 - 횡단보도에서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신동우 - 교통사고가 규칙을 안 지켜서 일어나는 일이라서 다친 형이나 동생이 불쌍하다.

이성태- 횡단보도에서 뛰었는데 뒤는 게 그렇게 위험한 건줄 알았습니다.

이효진 - 나는 횡단보도를 어떻게 건너는지 알았다. 나는 건널 때 차가 없나하고 확인하는데.....

장민영 - 이제부터는 횡단보도 건널 때 자동차를 확인하고 손을 들고 건너야겠다. 그리고 자동차 근처에서도 놀지 말아야겠다.

이준서-아이가 그냥 머리를 다친 걸 보고 그냥 건너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변세진 - 절대 자동차 뒤에서 놀지 않고 횡단보도 5원칙을 꼭 지켜야겠다.

김한별 - 교통사고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을 알았고 신호등을 지켜야 되는 걸 알았습니다. 또 횡단보도의 규칙을 알았습니다. 1. 선다, 2본다, 3 손을 든다, 4 확인한다, 5 건넌다.

이다은- 교통사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할 것 같다.

나경민 -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안지키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김정연 - 신호등이 초록불로 켜지고 화살표 있는데로 건너고 손을 들고 걸어야겠다. 안 그러면 그 무섭다는 교통사고가 날 테니까.

정준희 - 좌우를 살피고 가야 하는 것을 알았고 일부러 뛰면 안된다. 교통사고를 조심해야겠다.

정준희- 교통사고 라는게 이렇게 위험하다는 걸 알았고 실제 당하지 않게 해야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태경- 빨간불이면 자동차가 멈출줄 알았는데, 발간 불이어도 멈추는 게 힘들어서 교통사고가 나면 위험할 것 같다.

이재은- 교통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건너야겠다. 그리고 자동차 뒤에서 놀이 않아야겠다.

조남주- 나도 정말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뛰지말고 천천히 걸어야겠다. 그리고 트럭 뒤에서 놀지 말아야겠다.

김영주- 아이가 사고났을 때 피나는 정만여 너무 끔찍했다. 그리고 사륜차 성질을 알아서 좋았다.

김민지- 차도 밑에 있으면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지훈- 나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에 안가야겠다.

임준하- 5가지 규칙을 안지키면 교통사고가 난다는 것을 알았다.

김예권- 이제부터는 초록불이라고 그냥 가면 안되겠다. 그리고 횡단보도에 나와있으면 안되겠다.

정진무- 아이가 다쳤을 때 기분이 불쌍했습니다.

최민영- 교통안전을 보고 동영상을 보니까 슬픈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교통사고 때문에 뇌를 다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신호를 잘 봐야겠다.

김성현- 횡단보도 5원칙 습관을 들여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승규- 횡단보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고 동영상을 보니까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백선- 교통사고는 한 순간에 당해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걸 알았고 횡단보도에서 건넌는 걸 더 자세히 알았다.

양서진- 횡단보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고 앞으로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게 5원칙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진우- 횡동보도에서 뛰지않고 살펴보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고 손을 들면서 가야겠다.

윤정희- 교통사고가 얼마나 무섭고 징그러운지 알았고 나도 초록불 때 건너야겠다.

윤승현-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더 교통안전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승엽- 나는 교통사고를 당하면 괴롭다는 것을 알았다.

황서진- 앞바퀴랑 뒷바퀴가 똑같지 않다는 걸 알았다. 화살표 있는대로 사람과 눈이 마주치고 건넌다는 걸 알았다.

박주빈- 저는 횡단보도건널 때 신호를 잘 지켜야겠다.

임솔- 앞바퀴는 잘 멎고 뒷바퀴는 잘 안 멎으니까 불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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