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날 2011. 4. 7.(목)
이다은 샘머리 누리집에서는 우리 반 활동을 볼 수 있고 사진도 볼 수 있었다. 에듀랑 누리 집에서는 사이버 독서방에서 많은 글을 볼 수 있었다.
이준서 샘머리 홈페이지에서 들어갔다. 디지털북에 들어갔다. 에듀랑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였다.
김정연 공주 시끌벅적한 장터를 봤다. 알게 된 점은 마이페이지를 알게 되었다.
김한별 사이버 독서방에 가서 독후감상실에 가서 내 것을 찾아봤는데 없었다.
변세진 에듀랑에 있는 마이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나경민 사람과 젖소가 싸우는 걸봤다. 컴퓨터에는 많은 게 숨어있다는 걸 알았다.
이성태 에듀랑에서 여러가지 사진을 볼 수 있었다.
신동우 사이버 독서방에서 책을 찾아봤다.
이효진 덕분에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장민영 컴퓨터를 자주 사용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라는 걸 봐야겠다.
김예지 나는 거기에서 백구를 만났다. 되게 귀엽다.
염율 학교 홈페이지에서 우리반 사진과 알림장을 본 것이 가장 재미있다.
이재은 사이버 독서방에서 여러 가지 독후감을 봤다.
정종민 사이버독서방이랑 봉사활동을 봤다.
김영주 사이버 독서방에서 다른 사람들이 독후감 쓴 것을 봤다.
정준희 학교 홈페이지와 에듀랑 둘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태경 내가 올린 글을 볼 수 있었고, 다른 친구들의 글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책도 보았다.
조남주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포토앨범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이 과학그림 탐구대회 그림 그리는 걸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김예권 몽구를 키우면서 간식도 주고 운동하고 휴식도 하고 목욕도하고 참 재미있었다.
임준하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민영 독서 감상문 쪽에 들어가보니 내가 모르는 것과 모르는 동화책의 간단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김민지 인터넷으로 이렇게 많은 걸 알아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정지훈 인터넷을 마음대로 썼는데 이제는 마구 안 써야겠다.
김진우 컴퓨터에서 로그인을 해야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하지만 많이 뜬 것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김백선 에듀랑에서 봉사활동센터를 들어가 보았더니 우수봉사학교가 나왔다.
양서진 사이버 독서방에 들어가 보았다. 그곳에서 좋은 책들을 많이 보았다. 알게 된 점은 앞으로 많은 좋은 책들을 읽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승규 에듀랑에 들어가서 봉사활동센터를 클릭했는데 아예 없는 줄 알았는데 더 있었다.
김성현 사이버독서방에서 친구들의 독후감상문을 볼 수 있었고, 학교 홈페이지에서는 학교 위치를 볼 수 있었다.
윤승현 에듀랑에서 학생마당에 들어간 점이다.
이승엽 에듀랑 회원 가입하는 게 어려웠다.
박주빈 컴퓨터로도 책을 읽고 그냥 책으로 읽겠다.
윤정희 내가 아이디를 몰랐는데 위에 있는 것을 누르니까 선생님이랑 똑같은 게 나와서 신기했다. 컴퓨터는 내 마음을 아는 거 같다.
황서진 에듀랑에서 사이버 독서방을 했다. 로그인을 해서 독서 토론과 독서 자료실, 이달의 추천도서, 좋은 책 추천을 했고 느낀 점은 에듀랑에 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임솔 새로 알게 된 점은 에듀랑에 들어가서 학생 형아들 사진을 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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