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거운동 첫 날입니다!


후보님의 첫 연설 모습입니다.
이명박 정부 심판의 의미를 담아 청와대 앞 청운동 동사무소에서 유세를 진행하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종계단체, 각계각층 1000인 지지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진행된 첫 유세는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답니다.

주경복 후보님도 유세단 율동에 맞추어 흥겹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세단 친구들이 열심히 율동을 하고있을때 어느 60대 할머니께서 "주경복이가 어디당이야?

후보님의 첫 연설 모습입니다.
이명박 정부 심판의 의미를 담아 청와대 앞 청운동 동사무소에서 유세를 진행하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종계단체, 각계각층 1000인 지지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진행된 첫 유세는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답니다.
주경복 후보님도 유세단 율동에 맞추어 흥겹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세단 친구들이 열심히 율동을 하고있을때 어느 60대 할머니께서 "주경복이가 어디당이야?
OO당 아니면 찍어줄게"라고 자꾸 말씀하셨습니다. ^^;
교육감 선거는 정당선거가 아니지만 기존 정당정치 구조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아직 이번 선거의 방법은 낯선가 봅니다. 선관위의 홍보가 참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여의도 유세와 명동유세는 참교육학부모회 윤숙자 회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어서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명동거리 한복판에서 즐거운 유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도 이처럼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저녁유세는 국민주권 실천 촛불대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청광장 유세를 준비했습니다.
촛불의 상징인 시청광장 안에서 의미있는 유세를 진행하려고했지만 경찰들은 차벽을 이용, 선거운동조차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차벽을 마주보고 유세를 진행했는데 선거운동원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은 "촛불교육감 주경복" 을 연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촛불대회장내를 유세단이 다니면서 구호를 외치는 것이었는데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넘쳐났습니다.
주경복 후보 중앙 유세단은 승리의 그 날까지 서울 곳곳을 누비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열정 한가득, 상큼발랄한 "기호 6번 주경복 후보 중앙유세단"-
출처 : 서울시 교육감 시민후보 주경복
글쓴이 : 시민후보 주경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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