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카이스트 특별 공개 강연

연둣빛 초록(초록샘) 2025. 5. 27. 11:03

위트 있었다.
지구성에 살아남아야할 사람이 한 명 팔요하다면 그것은 과학자라고 생각한다.
판사는 사럼들에게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동하주지도 못한다. 과학이 발달되고 성장해서 세상에 이익이 되게 나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0 분 강연에 질뭄을 받는데 두갸의 스탠딩 마이크에 양뽁으로 여솟 일곱이 나와 대기하는 모습과 두 번늬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 먼저 나왔다.
먼석이었고 서있거나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까지 가득 메웠다. 연예인 같은 환호와 박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