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11월 시작
연둣빛 초록(초록샘)
2022. 11. 1. 05:35
참사가 사고로 희생자가 피해자로 영정없고 유족 모르게 조문하고 어느 누구도 책임을 통감하지 않는 면피 정부.
150 여명이 보호받지 못해서 압사라는 후진국형 참사로 외신은 지적하는데 정작 당국은 책임회피에 급급하다.
이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고 한 달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