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세요, 새책을 소개해요
2011년 9월 9일 오전 04:34
연둣빛 초록(초록샘)
2011. 9. 9. 04:37
내일 아이들과 송편을 빚기 위해 오늘 분주했다. 찜기, 그에 따른 베헝겁, 참기름, 가스 버너, 스테인레스 볼 등을 챙겨서 차 안에 두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