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토끼/끌로드 부종
클로드 부종 (지은이) | 이경혜 (옮긴이) | 비룡소 | 2004
읽어준 날: 2011년 6월 3일 금요일
장민영- 원래 여우가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여우와 토끼가 어깨 동무를 해서 웃겼다.
황서진- 원래 아기 여우가 토끼인 '자노'를 잡는 법을 연습해야 하는데 잡기 놀이를 해서 친해진게 웃겼다.
임솔- 여우가 토끼를 잡아먹어야 되는데 같이 노니까 재미있다.
김백선- 여우가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같이 논는게 재미있다.
정진무- 토끼가 여우랑 친구가 되는게 재미있었다.
이효진- 아기 여우가 토끼를 집으로 보내준게 참 이상했습니다.
임준하- 밤마다 여우 그림자와 토끼 그림자가 나타나서 춤추는게 재미있었다.
김영주- 여우가 토끼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토끼와 여우가 놀아서 엉뚱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조남주- 아기 토끼랑 아기 여우가 친구가 된게 신기하다. 여우는 아기 토끼를 먹어야 하는데 친구가 됐기 때문이다.
이재은- 여우가 원래는 아기토끼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토끼랑 여우랑 친구가 되어 신기하다.
이승규- 여우는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여우가 토끼랑 사이좋게 지내는게 이상하다.
정준희- 토끼랑 여우가 같이 논게 웃기고 신기하다.
변세진- 토끼와 여우가 같인 놀 때 가장 재미있었다.
박주빈- 마지막에 토끼와 여우가 그림자로 비친게 재미있었다.
김정연- 토끼랑 여우랑 사이좋게 놀고 어깨동무하면서 앉아 있는게 재미있었다.
나경민- 마지막 장면에 토끼그림자와 여우 그림자가 노는게 재미있었다.
이다은- 아기 토끼와 여우가 어깨동무하고 있을 대 '쟤네가 왜 그러지? '앉아 있을 때 여우가 귀를 먹을 줄 알았지만 사이좋게 친구처럼 해서 재미있었다.
윤승현- 여우의 엄마가 여우와 토끼가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염율- 여우가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여우와 토끼가 노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신동우- 아기 여우가 아기 토끼랑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게 재미있었다. 원래는 잡아먹어야 해서.
최민영- 왜 여우가 토끼 귀를 잡는지 궁금했다.
김예권- 아기 여우와 아기 토끼가 같이 어깨동무를 하고 쉬는게 웃겼다.
김민지- 여우가 토끼를 잡아먹고 토끼가 도망쳐야 되는데 여우가 토끼를 놓아줘서 재미있었다.
김진우- 여우가 토끼랑 노는 게 재미있었다.
이승엽- 여우가 토끼랑 사이좋게 안 논게 재미있다.
윤경희- 토끼가 여우랑 놀았던 게 신기하다.
김예지- 여우가 토끼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토끼랑 여우가 친해져서 웃겼다.
김한별- 여우가 토끼를 잡아서 먹을 건데 토끼를 잡아서 놀아서 재미있었다.
이태경- 엄마 여우가 내일 아끼토끼를 와작 와작 씹어먹어야 한다고 하는 장면이 재미있다.
정종민- 토끼가 웃겼다. 여우한테 도망쳐야 하는데 친구가 되어서.
양서진- 원래는 여우가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잡기놀이를 하다가 같이 어깨 동무도 하고 친해지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이성태- 토끼와 여우가 같이 앉으니까 신기했다. 여우가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같이 앉으니까
정지훈- 여우가 토끼를 안 먹는게 웃겼다.
김성현- 아기 ㅕ우가 아끼토끼를 풀어준게 기억에 남는다. 여우는 아기 토끼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풀어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