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조사를 다녀와서
조사 발표한 날: 2011년 5월 17일
최민영- 친구들은 그곳의 설명을 적었는데 우리 모둠은 질문한 것과 대답한 것을 적어서 좀 어색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양서진- 우리 모둠도 잘 했지만 다른 모둠들도 잘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사진도 잘 찍고 정리도 잘했고 우리 모둠에는 1명이 하지 않았는데 다른 모둠은 1명도 안빠졌기 때문이다.
나경민- 발표하고 나니 부끄럽고 창피했다.
임솔- 우리 모둠이 5점이지만 4점 ,3점 받은 모둠도 좀 있으니까 놀리지 말아야겠다.
염율- 친구들과 하니 더 재미있었다. 혼자 하면 말할 힘도 없을텐데 같이 하니까 더 힘이 나기 때문이다.
장민영- 친구들이 한 거와 우리가 한 것은 아이디어를 친구들이 더 잘한 거 같다.
임준하-모둠마다 다르게 해서 우리모둠과 엄청 달랐다.
조남주- 친구들이 한게 커서 보기 좋았고 친구들이 더 잘한 것 같다.
박주빈- 각자 모두 생각이 다 다른 것 같다.
김한별- 쉬운 줄 알았는데 멈청 어려워서 힘들었다.
김성현- 모든 모둠이 우리 모둠이 안 간 곳을 설명할 때 이런 건물이 있다는 걸 알았다.
윤정희-다른 애들이 한 것도 참 잘 한 거 같다. 우리도 열심히 했고 다른 모둠이 한 것도 열심한 것 같다.
정준희-말을 할 때 재미있엇다. 말한 것 밖에 없으니까.
김민지- 우리 모둠도 잘한 것 같지만 다른 모둠이 더 잘한 것 같다.
이다은- 다음에 눙리 모둠이 다 같이 우리끼리 잘해야겠다.
이승규- 재미있었지만 수행평가 3점을 받아서 우울했다.
이준서- 발표할 때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3점을 받을 때 괜찮았다.
윤승현- 친구들이 발표를 하면서 말한 게 정말 멋있었다.
정지훈- 친구들이 느낌을 잘 말했다.
김예지- 발표하는 것은 잘 했는데 중간에 끝나서 아쉬웠다.
김영주- 발표를 했을 때는 긴장됐고 실수할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수행평가 5점을 받아서 좋았다.
김백선- 마을에 무엇이 있고 무엇이 무엇인가를 하는지 알았다.
김정연- 중국모둠이 잘 한 것 같다. 사진을 잘 붙였고 질문한 것도 다 쓰고 이래서 좋고 질문의 답을 썼기 때문이어서 잘 한 것 같았다. 질문도 잘 한 것 같았다.
신동우- 다른 모둠은 더 자세히 한 것 같다.
이태경- 다른 모둠의 발표를 들어보니,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승엽- 나는 대한민국 모둠이 발표를 잘했다.
이성태- 나는 다른 모둠이랑 달라서 모르는 것도 알았다.
이재은- 다른 모둠은 우리가 안한 건물들의 구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김진우- 대전에는 어떠 어떠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김예권- 우리 동네에 참 좋은 건물이 많은 걸 알았다.
이효진- 다른 모둠들은 목소리가 작고 목소리가 크고 그런데 우리 모둠만 조금 한 거 같아서 속상했다.
황서진- 3모둠은 우리 모둠보다 훨씬 잘 꾸몄고, 다른 모둠보다 상상력을 잘 꾸민 것 같다.
변세진- 우리 모둠 보다 다른 모둠이 목소리와 건물이 많아서 우리 모둠보다 좋은 것 같다. 다음에 또하면 더 분발해야겠다.
정종민- 친구들이 우리 보다 잘해서 다음에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