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제일 싫어요
안네테 노이바우어 (지은이) | 미렐라 포르투나토(그림) | 유혜자 (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 2010
이다은-나는 레온을 도와준 선생님이 가방을 타고 날아갈 때가 재미있엇다.
정준희-나도 숙제가 싫은데 똑같아서 재미가 있다.
김민지-나는 숙제 잘하는 법을 알게 됐다.
윤정희-윌리선생님이 가방 속에 들어간 게 참 신기했다. 나도 요정이면 좋겠다.
이준서- 나도 윌리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임준하- 나도 윌리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조남주-나도 정말 윌리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박주빈-윌리선생님이 가방에 들어가서 하늘로 날아간게 재미있었다.
김성현-윌리 선생님의 가방이 비행기, 낙하산 같았다.
김한별-숙제가 줄 서 있는 걸 알았다.
장민영-나도 똑똑한 윌리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숙제가 있으면 책에 나오는 방법대로 해야겠다.
정종민-윌리 선생님이 웃겼다
이효진-저도 숙제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알았고 윌리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예권-레온이 집에서 숙제를 할 때 윌리선생님을 자꾸 지치게 하려는 게 웃겼다.
김진우-레온은 숙제를 제 시간에 하니깐 부지런 한 것 같다.
변세진-나도 레오가 말한 규칙을 지키며 숙제를 해야겠다.
황서진- 레온은 숙제가 많을 때는 했는데 숙제가 조금 있을 때는 숙제를 안한 것이 이상하다.
나경민- 숙제는 제 시간에 해야하는 것을 알았다.
염율-숙제를 바로바로 해야 맘 편하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민영- 선생님이 가방 안에 들어가니까 나라가는게 재미있었다.
임솔-숙제는 꼭 제시간에 해야하고 나는 선생님이 숙젤 할 때 있으면 좋겠다.
양서진-숙제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가방이 눈깜작할 사이에 날아간 것이 신기했다.
정지훈-나는 윌리선생님 가방이 날아간 게 재미있다.
윤승현- 나한테도 윌리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김예지-그 아이가 숙제를 다하고 놀아서 놀라웠다.
김백선-저는 윌리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고 윌리 선생님이 가방에 몸을 넣고 창문으로 날아간게 재미있다.
김정연- 윌리선생님이 가방 속으로 들어가 창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김영주-나도 윌리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승엽-나는 숙제가 더 싫어졌다.
신동우- 나도 숙제를 잘하기 편한방법으로 숙제를 해야겠다.
이성태-숙제는 꼭 제시간에 하는 것을 알았다.
이재은-숙제는 정해진 시간에 해야 된다는 걸 알았다.
이승규-법을 일러주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