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생쥐- 책읽어주는 어머니 첫번째 책
다니엘 커크 (지은이), 신유선 (옮긴이) | 푸른날개 | 2007년 12월
읽어준 날: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윤승현- 생쥐가 몇권을 책을 냈는지 궁금하다.
박주빈- 쥐처럼 나도 시를 잘 쓰고 싶다.
윤정이- 생쥐가 책을 좋아하는게 신기했다. 생쥐가 책을 읽으니까
황서진- 생쥐는 정말 작가인것 같다. 글을 잘 써서다.
이승엽-나는 생쥐가 글을 잘 쓰는 게 신기했다.
임솔- 쥐는 사람도 아닌데 글시를 잘쓰니 나도 글씨를 잘 쓸거다.
최민영- '샘'이 나보다 글을 잘 써서 부러웠다.
정지훈- 나는 생쥐가 책은 쓴게 재미있다.
김민지- 생쥐는 정말 똑똑한 것 같다. 작은 생쥐가 책을 지었기 때문이다.
임준하- 샘이 쓴 책이 궁금하다.
김예권- 샘이 티슈곽 밑에 작가를 만나보세요라는 데에 거울을 놓아서 아이 얼굴이 나타나서 웃겼다.
나경민- 생쥐가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게 재미있었다.
이준서- 생쥐가 책을 쓰다니 보통 생쥐가 아니다.
김정연- 도서관 생쥐가 글을 쓰는게 머리에 남았다. 난 글 쓰는게 어려운 줄 알았는데 도서관 생쥐가 글을 쓰는 거 보니 나도 쓸 수 있을 거 같다.
변세진- 푸른솔 도서관에도 도서관 생쥐가 있을지 궁금하다.
김한별- 정말 신기했다. 생쥐가 책을 써서 입니다.
이다은- 생쥐가 책을 만들다고? 나는 생쥐가 책을 갉아먹을 줄알았는데 생쥐가 책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다.
정준희- 샘이 책을 만드니까 샘이 저보다 부럽다.
이재은- 생쥐가 책을 만드니까 나도 집에서 만들어봐야겠다.
이태경- 샘 덕분에 아이들이 글을 잘 쓸 수 있어서 재미있다.
조남주- 나는 생쥐가 책 만드는게 어이가 없다. 생쥐가 책을 만드는 생쥐는 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영주- 샘이 나보다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정종민- 샘이 신기하다. 지금까지 책을 쓰는 생쥐는 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효진- 생쥐가 글을 쓰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저도 생취처럼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장민영- 나도 샘처럼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글씨도 바르게 쓰고 싶다.
신동우- 샘은 책을 만들기 힘들었을텐데 신기했다.
이성태- 나는 도서관에 생쥐이니까 생귀가 똑똑한 것 같습니다.
김예지- 샘이 책을 쓰는 게 놀라웠다.
염율- 샘이 글을 쓰는 것이 웃겼습니다. 생쥐가 글과 삶의 말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승규- 생쥐가 이상하다.책을 지었기 때문이다.
김진우- 생미 좋은 작가 같다. 샘이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했기 때문이다.
양서진- 샘이 책을 쓰는 걸 보니 나도 책도 많이 읽고 책도 많이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김백선- 샘이 작가를 만나러 오세요라고 만든 작품 안에 거울이 있고 본 사람은 책을 만든게 좋았다.
김성현- 나도 '샘'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