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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세계여행

연둣빛 초록(초록샘) 2011. 5. 9. 17:35

펠릭스의 세계 여행

 

 

아네테 랑엔 (지은이) | 콘스탄챠 드로프(그림) | 이희재 (옮긴이) | 아가월드(사랑이) | 2003-

 

읽어준 날: 2011년 5월 3일 화요일

 

김진우- 펠릭스가 비행기를 마구 타는 게 재미있엇다.

정종민- 소피가 불쌍했다. 공항에서 펠릭스를 일어버렸으니까

이효진- 나도 여행하는걸 좋아하는데 펠릭스랑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

변세진- 펠릭스가 가방을 샀다는 사진이 아주 귀여웠다.

황서진- 펠릭스가 집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아무 비행기나 타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김예권- 펠릭스가 아무 비행기나 타서 집에 온게 웃겼다.

나경민- 책에 편지가 있는게 신기했다.

양서진- 펠릭스가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미국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을 그렇게 설명한 것이 재미있었다.

최민영- 펠릭스가 편지를 재미있게 써서 신기했다.

염율- 펠릭스가 어떻게 사라졌는지까지 나와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임솔- 펠릭스랑 같이 여행을 하고 싶다.

신동우- 책에 편지가 있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성태- 나랑 펠릭스랑 여행을 하고 싶다.

이승엽- 나는 펠릭스가 여행을 한 게 신기했다.

이태경- 펠릭스가 다시 돌아와서 나의 기분도 더 좋아졌다.

이재은- 펠릭스가 혼자서 세계 곳곳을 다니는게 너무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

정준희- 펠긱스는 아주 용감한 것 같다. 나라면 혼자서 여행을 못가서.

김민지- 펠릭스는 정말 신기하다. 편지를 쓰기 때문이다.

이준서- 책 속에 편지가 있는게 신기하다.

이승규- 펠릭스가 비행기를 마구마구 타는게 재미있다.

이다은- 펠릭스가 상표를 가지고 온 것이 신기했다.

윤정희- 펠릭스가 혼자서 비행기도 타고 그래서 웃겼다.

김성현- 펠릭스랑 같이 여러 곳을 여행하고 싶다.

장민영- 펠릭스가 글씨하고 비행기를 타는게 신기했다.

임준하- 펠릭스는 토끼인형인데 세계여행을 한 게 신기했다.

조남주- 펠릭스가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이상하게 말해서 웃겼다.

김한별- 펠릭스가 토끼인데 토끼가 볼 수도 있고 글씨를 쓸수 있어서 신기했다.

박주빈- 나도 펠릭스랑 같이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싶다.

윤승현- 펠릭스가 편지를 써서 신기했다.

김백선- 펠릭스 덕분에 많은나라에 무엇이 있는지 알았다.

정지훈- 나는 펠릭스가 비행기를 엉뚱하게 탄 게 재미있다.

김영주-펠릭스가 소피에게 할 이야기를 듣고 싶다.

김예지- 펠릭스가 인형인데 말하는게 놀라웠다.

김정연- 나랑 펠릭스와 같이 여행하면 재미있을 거 같다. 펠릭스와 같이 가면 더 즐겁고, 펠릭스는 친구처럼 같이 여행을 하니 재미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