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가 생겼어요.- 학부모 책읽어주기 두 번째 책
데이빗 섀논 (지은이) | 조세현 (옮긴이) | 비룡소 | 2006
읽어준 날: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이준서- 카밀라가 줄무늬가 된 게 재미있었다.
변세진- 카밀라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 카밀라가 불쌍하다.
김정연- 만약 내가 줄무늬 병에 걸리면 정말 끔찍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줄무늬 병에 걸리면 친구들이 놀리니까
김한별- 카밀라가 줄무늬가 아우콩이 약이라니 정말 신기하다. 원래 아니라 생각했는데 맞다니 신기하다.
나경민- 아이가 줄무늬가 생기는게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줄무늬가 생기는 것은 불가능한데 생겼기 때문이다.
이다은- 카밀라가 줄무늬가 생겼을 때 불쌍했다. 왜나하면 정상이 아니고 아파보였기 때문이다.
황서진- 내가 카밀라라면 엄청 불편 할 것 같다.
윤승현- 카밀라는 줄무늬가 생겼는데 나아서 다행이다.
박주빈- 카밀라는 줄무늬가 생겼는데 콩같은 걸 먹으니까 나은게 좋았다.
윤정희- 카밀라가 줄무늬 병에 걸린게 신기했다. 이상하고 신기하다.
이승엽- 나는 이런 이상한 병이 있는 것을 몰랐다.
임솔- 카밀라는 줄무늬 병이 생겼는 동안 정말 불편했겠다.
이효진- 과학자들이랑 다른 사람들이 와서 바이러스니 말만했는데 그런게 생기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장민영- 카밀라가 병에 걸렸을 때 카밀라가 속상했을 것 같다.
신동우- 카밀라가 아욱콩을 먹었을 대 병이 날때가 재미있었다.
이성태- 카밀라가 아우콩을 안먹어서 줄무늬가 생겨서 재미있었다.
김예지- 카밀라 줄무늬 가득한게 이상했다. 왜냐하면 온통 줄무늬이기 때문이다.
염율- 카밀라가 밤이 된 것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침대는 입, 벽장에 걸린 액자는 눈이 된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종민- 카밀라가 불쌍했다. 왜나하면 몸색깔이 바뀌었다면서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정준희- 내가 그렇게 된다면 싫겠다.
조남주- 그애가 줄무늬병에 걸린게 징그럽다. 왜냐하면 무늬가 생겨서입니다.
이태경- 카미라에게 줄무늬가 생겼을 대 불쌍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놀렸기 때문이다.
김영주- 카밀라는 아우콩을 혼자 먹으면 되지 왜 안그랬나 궁금하다.
이재은- 카밀라가 몸에 줄무늬가 생겨서 참 불쌍하다. 왜냐면 친구들이 놀리고 좋아하는 아우콩도 못먹기 때문이다.
임준하- 카밀라한테 줄무늬가 생긴게 재미있었다.
최민영- 카밀라처럼 좋아하는 것은 용기 내서 해야겠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걸 못해서 줄무늬 병에 걸렸으니까.
정지훈- 나는 카밀라가 아우콩을 좋아하고 친구가 싫어하는 게 재미있다.
김예권- 카밀라가 줄무늬를 가져서 수많은 의사들이 왔는데 더 심해져서 방이 카밀라가 된게 웃겼다.
김민지- 카밀라가 방으로 변했을 때가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달ㄴ 무늬로는 변해도 방으로까지는 못 변할 것 같았는데 변했기 때문이다.
정진무- 줄무늬가 생긴게 재미이었습니다.
김진우- 의사 선생님이 이상하다. 왜냐하면 카밀라를 더 이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양서진- 카밀라가 아우콩을 좋아하는지 안 할머니가 신기했고 할머니가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김백선- 앞으로 친구가 놀리는 게 두렵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