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알뜰 바자회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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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바자회를 하고 나서
이준영-친구들이 많이 가져와서 부럽고 재미있었다. 색종이를 준비해서 알림장으로 바꿨다.
나영은- 물건을 조금 가져와서 아쉬웠다. 지우개, 연필을 가져와서 테이프, 연필 끼우개, 지우개로 바꿨다.
박철민- 바꾸는게 아쉬웠고, 재미있었다. 크레파스, 지우개, 연필, 필통을 가져와서 펜, 지우개, 연필 끼우개, 지우개와 바꿨다.
오성택-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지우개, 줄공책을 가져와서 알림장, 지우개, 연필 끼우개로 바꿨다.
정혜민- 또하고 싶었고, 바꾼 물건을 소중하게 써야겠다. 연필고정기, 지우개, 테이프를 가져와서 필통, 크레파스, 지우개, 자로 바꿨다.
윤채은- 핀구들과 필요없는 물건과 필요있는 물건이랑 바꾸니 기분이 좋았다. 색종이를 가져와서 자로 바꿨다.
심승현-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물건을 소중하게 써야 된다는 걸 알았다. 손소독제, 연필 끼우개, 연필 , 본드를 가져와서 연필, 손 소독제, 본드로 바꿨다.
문지인- 필요없는 친구랑 사고 팔고 하니 기분이 좋다. 색종이, 요술팬, 수첩을 가져와서 자, 연필, 지우개로 바꿨다.
이석훈- 친구들과 같이 바자회를 하니까 재미가 있고 못 바꾸는 게 있어서 그건 슬프다. 색종이를 가져와서 알림장, 연필, 마술책으로 바꿨다.
남경현- 바꾸기를 하니까 돌아다녀서 힘들었다. 공책 2권, 연필 끼우개를 가져와서 알림장, 지우개, 연필로 바꿨다.
정찬우- 필요한 게 생긴 게 좋았다. 색종이, 딱지를 가져와서 색종이, 딱지로 바꿨다.
김유민- 재미있고 없었던 물건이 생겨서 아주 좋았다. 지우개, 여필 2개, 수첩을 가져와서 고무 연필, 고무찰흙으로 바꿨다.
임채연- 서로 바꾸면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알림장, 공기, 색연필을 가져와서 필통, 저금통, 연필, 자와 바꿨다.
가한솔- 다른애들이 안 바꿔주서 속상하기도 했다. 구슬을 가져와서 주사기 샤프와 바꿨다.
김하진-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또 필요한 친구에게 주니 뿌듯했다. 연필, 지우개, 구슬을 가져와서 연필, 고무연필, 알림장, 지우개, 수첩과 바꿨다.
정서영- 언니한테 구슬을 주는 느낌을 느끼니까 기분이 좋았다. 인형, 주사기 샤프를 가져와서 구슬, 필통으로 바꿨다.
이서균- 친구들이 바꾸는 것을 보는 게 슬프다. 왜냐하면 준비를 해오지 못했다.
이재현- 너무 잘 바꿔져서 재미있다. 연필, 수수깡을 가져와서 손소독제로 바꿨다.
김현정- 물건 바꾸기가 재미있는데 많이 못 바꾸어서 아쉽고 연필 1자루가 남았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연필 6자루 가져와서 공기, 연필 3자루, 자와 바꿨다.
윤기태- 서로 서로 바꿔쓰면 물건을 아껴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미니스템플러, 알림장, 연필, 고무찰흙, 포스트잇, 크레파스를 가져와서 피롱, 연필, 테이프, 지우개, 자, 수첩과 바꿨다.
양지원- 재미있고 친구랑 선생님이랑 나중에 도 하고 싶다. 그리고 못 바꾼게 다 아쉬웟다. 크레파스, 딱풀을 가져와서 동물연필, 연필과 바꿨다.
이세진- 나는 필요없지만 다른친구들은 필요있다는 것을 알았다. 책갈피, 자, 샤프심, 연필, 필통, 색종이를 가져와서, 자, 포스트 잇, 크레파스로 바꿨다.
임상균- 서로 물건을 바꾸니 기분이 많이 기쁘고 모든 사람들이랑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자 연필을 준비해서 다른 물건으로 바꿨다.
장우현- 물건을 바꾸면서 생활하는 걸 알았다. 색종이를 가져왔다.
김성욱- 놀이감이 필요없는 줄 알았는데 필요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만화책을 준비해서 미끄럼틀로 바꿨다.
송예진- 쓸데없는 물건을 필요있는 물건으로 바꿔서 기분이 좋았다. 스티커, 골판지를 가져와 지우개, 머리띠와 바꿨다.
권효은- 필요없는 물건을 바꿔서 써야겠다. 볼펜, 저금통을 가져와서 크레용, 연필, 지우개로 바꿨다.
정근원- 바꾸니까 재미있어서 맨날 했으면 좋겠다. 연필, 연필끼우개, 마술책을 가져와서 고무연필, 색종이로 바꿨다.
임지혜- 물건을 가지고 다닐 때 잘 안팔릴 것 같았는데 팔려서 재미있었다. 색종이, 머리띠를 가져와서 스티커, 고무연필, 색종이로 바꿨다.
000-색다른 느낌이 나고 재미있는게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만화책, 필통을 가져와서 미끄럼틀, 연필 끼우개, 세로판지, 알림장, 구슬과 바꿨다.
000- 필요한 사람에게 물건을 주고 받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셀로판지를 가져와 필통하고 바꿨다.
김우영- 바꿀 게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 싸인펜을 가져와서 바꾸지 못했다.
김규성- 물건을 바꾸니 필요없는 물건도 필요가 있다는 걸 알았다. 색종이를 가져와서 알림장, 지우개, 골판지로 바꿨다.
000- 현정이 아끼는 것을 줘서 고마워요. 공기돌을 가져와서 못 바꿨다.
000- 내가 필요없는 것과 갖고 싶은 것을 바꾸어서 좋았다. 다시하고 싶다. 연필, 받아쓰기 공책, 모양자를 가져와서 수첩, 연필 끼우개, 셀로판지로 바꿨다.
김대건- 앞으론 필요없는 것은 교환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필, 도장, 색종이, 지우개를 가져와서 색연필, 스테플러, 고무 찰흙, 지우개, 모양자와 바꿨다.
김영주- 고무연필 8자루, 지우개 6개, 자 10개를 아이들이 고무밴드, 목제용 풀, 자, 색종이, 연필끼우개, 싸인펜, 연필과 바꿔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