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학년 6반

[독서]'수호의 하얀 말' 한 줄 느낌

연둣빛 초록(초록샘) 2010. 4. 15. 19:59

     

권효은

하얀 말이 불쌍합니다.

김하진

수호가 죽지 말라고 했는데 죽어서 감동 받았다.

김현정

말등 뒤에 화살이 꽂혔는데도 수호의 집까지 왔다는 게 너무 감동이다.

나영은

수호가 뼈, 심줄, 털로 악기를 만든 게 놀라웠습니다.

문지인

수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주인을 찾은 게 재미있다.

민세연

하얀말이 제 옆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백지현

하얀 말의 뼈, 심줄, 털로 악기를 만든 게 훌륭했습니다.

송예진

하얀 말이 원님한테 죽어서 불쌍해요. 원님은 하얀말을 죽이려 했을까요?

심승현

수호가 자기가 아끼는 하얀말이 죽어서 속상했을 것 같다.

양지원

수호한테 자기 뼈와 힘줄로 악기를 만들라고 말 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윤채은

하얀 말이 용감한 것 같습니다.

이세진

수호가 하얀말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준영

말로 아기를 만드는 게 신기했지만 불쌍했다. 저도 그런 말 가지고 싶어요.

임지혜

하얀말이 화살을 맞을 때 하얀 말이 아펐을 것 같습니다.

임채연

화살을 맞으며 달리는 말이 불쌍하다.

정서영

원님이 하얀말을 뺏어간 게 나쁘고 하얀 말이 늑대를 쫒아낸 게 용감합니다.

정혜민

말이 자기 주인한테 정신없이 가는 게 힘들었을 같다.

류시연

하얀 말이 용감하기도 하고 가엽습니다.

가한솔

수호가 승마대회에서 1등을 했는데 원님이 하얀말을 달라고 했을 때 아기 같았고 하얀 말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뻔 했다.

김규성

수호와 하얀 말이 마음이 어울린 것 같습니다. 또 원님이 치사하고 나쁜 것 같습니다.

김대건

말이 활을 맞고 얘기한 게 신기하다.

김성욱

하얀 말이 늑대를 무찌른 것이 훌륭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김우영

수호가 하얀 말의 뼈로 마두금을 만든 게 재미있습니다.

김유민

수호가 대회에서 1등 했는데 은화 3잎으로 원님이 치사했습니다.

남경현

원님이 나쁜 것 같습니다.

박철민

그 말이 늑대도 물리치고 화살을 맞아도 참은 그 말이 불쌍하고 대단합니다.

안진형

원님하고 부하는 나쁘고 하얀 말하고 수호는 착합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오성택

 

윤기태

하얀 말은 활을 맞고서도 자신의 주인한테 가고 싶어서 달린 게 불쌍하고 대단하다.

이서균

원님이 밉습니다.

이석훈

수호가 하얀 말 뼈로 악기를 만들어서 하얀말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성준

말의 뼈로 악기까지 만든 것을 보면 수호가 얼마나 말을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이재현

하얀 말이 죽어서 불쌍했습니다.

이준혁

말이 숨을 거뒀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임상균

정말 양치기 소년이 뼈, 심줄, 털로 악기를 만든 게 신기했다.

장우현

하얀 말이 죽은 게 슬프다.

정근원

하얀 말이 화살이 꽂혔는데도 계속 달려 자기 주인에게 간 게 용감하다.

정찬우

하얀 말이 죽어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