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호의 하얀 말' 한 줄 느낌
권효은 |
하얀 말이 불쌍합니다. |
김하진 |
수호가 죽지 말라고 했는데 죽어서 감동 받았다. |
김현정 |
말등 뒤에 화살이 꽂혔는데도 수호의 집까지 왔다는 게 너무 감동이다. |
나영은 |
수호가 뼈, 심줄, 털로 악기를 만든 게 놀라웠습니다. |
문지인 |
수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주인을 찾은 게 재미있다. |
민세연 |
하얀말이 제 옆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백지현 |
하얀 말의 뼈, 심줄, 털로 악기를 만든 게 훌륭했습니다. |
송예진 |
하얀 말이 원님한테 죽어서 불쌍해요. 원님은 하얀말을 죽이려 했을까요? |
심승현 |
수호가 자기가 아끼는 하얀말이 죽어서 속상했을 것 같다. |
양지원 |
수호한테 자기 뼈와 힘줄로 악기를 만들라고 말 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윤채은 |
하얀 말이 용감한 것 같습니다. |
이세진 |
수호가 하얀말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
이준영 |
말로 아기를 만드는 게 신기했지만 불쌍했다. 저도 그런 말 가지고 싶어요. |
임지혜 |
하얀말이 화살을 맞을 때 하얀 말이 아펐을 것 같습니다. |
임채연 |
화살을 맞으며 달리는 말이 불쌍하다. |
정서영 |
원님이 하얀말을 뺏어간 게 나쁘고 하얀 말이 늑대를 쫒아낸 게 용감합니다. |
정혜민 |
말이 자기 주인한테 정신없이 가는 게 힘들었을 같다. |
류시연 |
하얀 말이 용감하기도 하고 가엽습니다. |
가한솔 |
수호가 승마대회에서 1등을 했는데 원님이 하얀말을 달라고 했을 때 아기 같았고 하얀 말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뻔 했다. |
김규성 |
수호와 하얀 말이 마음이 어울린 것 같습니다. 또 원님이 치사하고 나쁜 것 같습니다. |
김대건 |
말이 활을 맞고 얘기한 게 신기하다. |
김성욱 |
하얀 말이 늑대를 무찌른 것이 훌륭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김우영 |
수호가 하얀 말의 뼈로 마두금을 만든 게 재미있습니다. |
김유민 |
수호가 대회에서 1등 했는데 은화 3잎으로 원님이 치사했습니다. |
남경현 |
원님이 나쁜 것 같습니다. |
박철민 |
그 말이 늑대도 물리치고 화살을 맞아도 참은 그 말이 불쌍하고 대단합니다. |
안진형 |
원님하고 부하는 나쁘고 하얀 말하고 수호는 착합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
오성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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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태 |
하얀 말은 활을 맞고서도 자신의 주인한테 가고 싶어서 달린 게 불쌍하고 대단하다. |
이서균 |
원님이 밉습니다. |
이석훈 |
수호가 하얀 말 뼈로 악기를 만들어서 하얀말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
이성준 |
말의 뼈로 악기까지 만든 것을 보면 수호가 얼마나 말을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이재현 |
하얀 말이 죽어서 불쌍했습니다. |
이준혁 |
말이 숨을 거뒀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
임상균 |
정말 양치기 소년이 뼈, 심줄, 털로 악기를 만든 게 신기했다. |
장우현 |
하얀 말이 죽은 게 슬프다. |
정근원 |
하얀 말이 화살이 꽂혔는데도 계속 달려 자기 주인에게 간 게 용감하다. |
정찬우 |
하얀 말이 죽어서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