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학년 6반

[독서] '심심해서 그랬어' 한 줄 느낌

연둣빛 초록(초록샘) 2010. 3. 16. 16:34


 

     

가한솔

밭을 망치고 다시 다른 곳으로 동물들이 갈 때가 재미있다.

권효은

돌이가 닭장문을 열어 주는 게 재미있다.

김규성

동물들이 채소를 먹고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든 것이 재미있다.

김하진

돌이가 심심해서 동물들을 우리에서 풀러준 게 제일 재미있다.

김대건

문을 열어준 게 참 이상했다.

김현정

아이가 울다가 잠드는 게 재미있다.

김성욱

호박밭에 염소가 들어간 것이 재미있다.

나영은

돌이가 동물우리를 모두 열어준 게 재미있다.

김우영

밭에 있는 감자를 먹은 게 재미있다.

문지인

돌이가 동물들 문을 열어주는 게 재미있다.

김유민

다시 갇힌 동물들이 고맙다고 하는 게 재미있다.

민세연

 

남경현

송아지가 깜잘 놀라는 게 재미있다.

백지현

동물이 밭을 망가트리는 게 재미있다.

박철민

나는 소가 배추 먹는 게 재미있다.

송예진

아이가 닭들과 토기와 돼지를 풀어준 게 웃기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너무 바보 같았어요.

안진형

소를 쫒는 게 재미있다.

심승현

동물들이 밭을 뛰어다니며 밭을 망친 게 재미있다.

오성택

염소가 돌이 말을 무시한 게 재미있다.

양지원

송아지, 닭, 토끼, 염소가 우리에서 나와서 신나게 뛰어노는 장면이 재미있다.

윤기태

 

윤채은

동물들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 재미있다.

이서균

 

이세진

돼지가 채소를 먹는 게 재미있다.

이석훈

돌이가 문을 열어서 동물들이 채소밭을 엉망으로 된 장면이 재미있다.

이준영

염소가 돌이의 말을 들은 척도 안한 게 재미있다.

이성준

 

임지혜

나느 돌이가 돼지와 토끼를 쫒아다니는 게 가장 기억남

이재현

송아지가 오이를 망치는 게 재미있다.

임채연

나는 돼지가 감자를 파 ‘우적우적’ 먹는 것이 재미있다. 그런데 왜 돼지는 감자를 좋아할 까?

이준혁

돌이가 염소한테 하지마 라고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해서 재미있고 실감났다.

정서영

재미있는 건 별로고 송아지 얼굴이 귀여워요.

임상균

토끼가 무잎을 먹고 송아지가 오이밭을 어지를 편이 재미있다.

정혜민

들은 척도 않아하는 소의 모습이 재미있다.

장우현

동물을 지키고 있었는데 돼지는 밭에 있는 감자를 먹었고 토끼는 당근을 먹는 것이 재미있다.

류시연

동물들이 나와서 장난을 치는 것이 재미있고 어린아이가 혼날 것만 같았다.

정근원

돌이가 동물우리를 열어준 게 재미있다.

 

 

정찬우

염소가 호박밭에서 뛰는 게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