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심심해서 그랬어' 한 줄 느낌
가한솔 |
밭을 망치고 다시 다른 곳으로 동물들이 갈 때가 재미있다. |
권효은 |
돌이가 닭장문을 열어 주는 게 재미있다. |
김규성 |
동물들이 채소를 먹고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든 것이 재미있다. |
김하진 |
돌이가 심심해서 동물들을 우리에서 풀러준 게 제일 재미있다. |
김대건 |
문을 열어준 게 참 이상했다. |
김현정 |
아이가 울다가 잠드는 게 재미있다. |
김성욱 |
호박밭에 염소가 들어간 것이 재미있다. |
나영은 |
돌이가 동물우리를 모두 열어준 게 재미있다. |
김우영 |
밭에 있는 감자를 먹은 게 재미있다. |
문지인 |
돌이가 동물들 문을 열어주는 게 재미있다. |
김유민 |
다시 갇힌 동물들이 고맙다고 하는 게 재미있다. |
민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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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현 |
송아지가 깜잘 놀라는 게 재미있다. |
백지현 |
동물이 밭을 망가트리는 게 재미있다. |
박철민 |
나는 소가 배추 먹는 게 재미있다. |
송예진 |
아이가 닭들과 토기와 돼지를 풀어준 게 웃기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너무 바보 같았어요. |
안진형 |
소를 쫒는 게 재미있다. |
심승현 |
동물들이 밭을 뛰어다니며 밭을 망친 게 재미있다. |
오성택 |
염소가 돌이 말을 무시한 게 재미있다. |
양지원 |
송아지, 닭, 토끼, 염소가 우리에서 나와서 신나게 뛰어노는 장면이 재미있다. |
윤기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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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은 |
동물들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 재미있다. |
이서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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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
돼지가 채소를 먹는 게 재미있다. |
이석훈 |
돌이가 문을 열어서 동물들이 채소밭을 엉망으로 된 장면이 재미있다. |
이준영 |
염소가 돌이의 말을 들은 척도 안한 게 재미있다. |
이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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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 |
나느 돌이가 돼지와 토끼를 쫒아다니는 게 가장 기억남 |
이재현 |
송아지가 오이를 망치는 게 재미있다. |
임채연 |
나는 돼지가 감자를 파 ‘우적우적’ 먹는 것이 재미있다. 그런데 왜 돼지는 감자를 좋아할 까? |
이준혁 |
돌이가 염소한테 하지마 라고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해서 재미있고 실감났다. |
정서영 |
재미있는 건 별로고 송아지 얼굴이 귀여워요. |
임상균 |
토끼가 무잎을 먹고 송아지가 오이밭을 어지를 편이 재미있다. |
정혜민 |
들은 척도 않아하는 소의 모습이 재미있다. |
장우현 |
동물을 지키고 있었는데 돼지는 밭에 있는 감자를 먹었고 토끼는 당근을 먹는 것이 재미있다. |
류시연 |
동물들이 나와서 장난을 치는 것이 재미있고 어린아이가 혼날 것만 같았다. |
정근원 |
돌이가 동물우리를 열어준 게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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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
염소가 호박밭에서 뛰는 게 너무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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