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광우병 오역 놀란 제기한 정지민이야말로 '오역 왜곡' 당사자 연둣빛 초록(초록샘) 2009. 10. 8. 15:05 7일 서울중앙지법 519호 법정에서는 문성관 판사 단독 심리로 문화방송(MBC) '광우병 편'의 명예 훼손 여부를 따지는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은 의 오역 논란에 불을 지핀 정지민 씨가 출석해 ... /채은하 기자 "검찰이 거짓말하고 <중앙일보>가 받아 썼다" "취재 동영상 원본 공개하라" vs "용산 참사 3000쪽은 공개 안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