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롭게 출발을 하면서 늘 가던 블로그가 자꾸 오류가 나면서 참으로 나를 힘들게 했다. 한 두번이 아니라 세번이 넘어가니 더 이상 미련을 두기가 그렇다. 해서 집을 옮긴다. 틈나는대로 예전에 썼던 글을 갈무리하려고 한다. 새둥지에서 새맘으로 거듭나기를 갈망한다. 파란 하늘이 좋았다. 비행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은 싫어하지만. 좋은 그림 찾아서 배경을 또 바꿀 수 있으므로 잠정적으로 이것으로 시작을 하려고 한다. 더보기 [스크랩] 시인 백석 193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시인 백석 시인 白石의 미공개 산문 ‘해빈수첩’ 193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시인 백석 1934년 日유학 당시 '伊豆의 해변'이 배경 '개' '가마구' '어린 아이들' 등 세 편의 짧은 글 ▲사진설명 : 1937년 함흥 영생고보 교사 시절의 백석.그는 1930년대 문단의 최고 미남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한국 현대 시사(詩史)의 또 한사람 전설적 시인 백석(白石·1912~1996)의 미공개 산문이 발굴됐다. ‘남에는 정지용, 북에는 백석’으로 불릴 정도로 1930년대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평가 받던 그가 1934년 일본 유학 당시 쓴 산문 ‘해빈수첩’(海濱手帖)’이다. ‘개’ ‘가마구(까마귀)’ ‘어린 아이들’ 등 세 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산문은 모두 200자 원고지.. 더보기 [스크랩] 시인 백석의 `통영 사랑` ...여인에 대한 그리움 통제영의 고장 '통영' 고뇌 속에 살다간 인간 이순신에 감동 구마산(舊馬山)의 선창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울며 나리는 배에 올라서 오는 물길이 반날 / 갓 나는 고당은 가깝기도 하다 // 바람맛도 짭짤한 물맛도 짭짤한 // 전복에 해삼에 도미 가재미의 생선이 좋고 / 파래에 아개미에 호루기의 젓갈이 좋고 // 새벽녘의 거리엔 쾅쾅 북이 울고 / 밤새껏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울고 //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백석, 앞 부분)새해 첫 여행지로 통영을 선택했다. ‘바람맛도 물맛도 짭짤’하고 ‘전복, 해삼, 도미, 가재미 같은 생선’도 좋고 ‘파래, 아개미, 호로기의 젓갈’도 맛있고 ‘거리엔 쾅쾅 북이 울고’ ‘바다에선 뿡뿡 배가 우’는 곳. 정말 통영은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이다... 더보기 [스크랩] 글렌 굴드와 바흐 "6월의 뉴욕에 나타난 굴드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두터운 코트에 머플러를 두르고 베레모에 장갑을 끼고 있었다. 뉴욕의 물은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식수로 사용할 두 개의 물병을 지니고 5개의 약병과, 그 유명한 의자까지 가지고 왔던 것이다. 이 의자는 다리가 모두 고무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연주할 때 몸의 각도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었다. 연주에 들어가기 전 굴드는 두 손을 20분간 더운 물에 담그고 자신이 가져온 수건으로 손을 닦아 냈다. 녹음이 진행되는 동안 굴드는 도취된 상태에서 입을 벌리고 노래를 불렀으며 지휘를 하다가 춤을 추기도 하였고 몸을 앞뒤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했다. 콜롬비아 마스터웍스의 녹음 기술자들은 굴드의 허밍을 녹음하지 않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더보기 [스크랩] 20세기를 빛낸 10인의 지휘자 [20세기를 빛낸 10인의 지휘자] 선정 개요 ① 선정 개요 및 10인의 지휘자 이 기사에 소개될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10인’은 우리나라의 원로와 중견, 그리고 신예급의 음악평론가와 칼럼니스트들을 포함한 선정위원단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선정위원은 이순열·송영택·노승종·선병철·김범수·황성호·김춘미·우광혁·김방현·임상순·최갑주·서동진·김정순·유윤종·임화섭·최은규·이정환·유형종·이성일·윤정열·김길영·김상현·이석열·박성준·서석주 ·박제성·박성수·류태형·이일후·문옥배(무순)등 모두 30명이었다.. 복수 투표와 점수제 투표를 혼합한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고득점 순으로 1위부터 30위까지가 1.푸르트벵글러 2.토스카니니 3.카라얀 4.발터 5.솔티 6.클렘페러 7.번스타인 8.칼 뵘 9.카를로스 클라이버.. 더보기 [스크랩] 그라모폰이 뽑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클래식 레코딩 100선 1995년 10월에 영국의 음악 평론지 그라모폰(Gramophone)에서 자사의 창립 7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클래식 레코딩 100개를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제목은 '100 Classical'이며 올컬러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편집인은 James Jolly였으며, 각각의 레코딩에 대해서 간단한 코멘트를 했으며 곡 전체에 대한 비평은 70년동안의 그라마폰지에서 뽑아내어 수록하였습니다. 이 편집에는 어쩔 수 없이 많은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CD화 된 것 중에서 선정하였으므로 최근 수년간 새로 CD화된 레코딩은 고려되지 않았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그라모폰지는 특유의 영국 작곡가 및 연주자에 대한 편향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시할 수 없는 권위와.. 더보기 이전 1 ··· 455 456 457 458 다음